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본다 나츠노스케 (문단 편집) === 2015년 이후(국내 미발매분) === 이후 [[도쿄돔]]편으로 분쿄 몹스(현실의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) 이적 후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. 현재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적 후 팀에 적응하느라 처음에는 난타당했지만 곧 적응하여 맹활약을 펼치고 아내가 임신까지 하게 되지만, 우승을 위해 몹스 감독의 [[노예(야구)|마당쇠]] 기용과 본인도 인센티브를 얻기 위해 자주 등판한 탓에 인대 부상을 당해 결국 [[토미존 서저리]] 수술을 받게 되어 시즌아웃.[* 50경기 이상 등판시 인센티브를 받게 되지만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어 달성에 실패한다.], 팀은 정규시즌 1위로 [[포스트시즌]]에 진출하지만 [[클라이맥스 시리즈]]에서 자신이 이적하려던 나고야 와일즈원더에게 패해 일본시리즈 진출에 실패하게 된다.[* 감독은 본다가 있었다면 이겼을 거라는 후문을 남기고 사퇴하게 된다.] 시즌 종료후 팀은 OB 출신의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고 보류선수 문제로 재활중인 본다에게 육성계약[* 재활중일때는 육성선수로 분류되어 연봉이 줄어들지만 다시 복귀했을때 원래 계약때 받기로 했던 연봉을 몰아받는 계약을 제시했다.]을 제시해 이를 받아들이고 재활에 들어간다. 한 손을 쓸수없어 굉장히 불편한 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재활 프로그램을 성실하게 소화해내 오히려 전보다 탄탄해진 몸으로 복귀하는데 성공했다. 이후 새 감독 밑에서 '''선발 투수'''로 전환. 재활 복귀 첫 시즌은 투구수를 정해놓고 이기든 지든 정해진 투구수를 다 던지면 내려오는 방식으로 무려 10승(!)을 따낸다. 물론 재활 시즌에 첫 풀타임 선발 투수로 뛰었기 때문에 방어율은 매우 높았다.[* 세이버 스탯이 선수를 평가하는 대세가 된 현실야구와 다르게 그라제니 세계관에서 코칭스태프는 선발 투수의 승수를 매우 중요시한다.] 이 높은 방어율과 재활로 한시즌을 날린것 때문에 1억을 넘길것이라던 연봉 협상은 실패, 현상 유지로 재계약한다. 이 시즌에 팀은 부진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에 감독이 경질됐다. 4년차인 5선발로 로테이션에 진입해 9승 8패 ERA 4.11을 기록, 24경기 중 20경기를 퀄리티스타트를 끊은 안정감있는 투수로 활약하지만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중 그만 상대팀 타자가 친 타구에 머리를 맞아 두개골 균열 골절 부상을 입고 만다. 이후 FA로 풀리게 되자 전 소속팀 스파이더스와 센다이 골드카프스가 나섰고, 이적 조건은 스파이더스가 좀 더 유리했지만 자신과의 대결 경험이 적은 퍼시픽리그가 좀 더 승리하기 쉽다 판단해 골드카프스로 이적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